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,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. 무릇 탐욕과 노여움, 어리석음의 소멸을 열반이라 한다. -아함경 힘을 동반하지 않는 문화는 내일이라도 당장 사멸하는 문화가 될 것이다. - W. 처칠 갓마흔에 첫 보살(버선) ,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졌을 때 이르는 말. 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leper : 문둥병환자, 나병환자말이 남에게 거슬리게 나가면 역시 거슬린 말이 자기에게 돌아온다. -대학 모가 진 자루를 둥근 구멍에 넣으려 한다. 서로 용납될 수 없는 사물을 가리키는 말. 조예라고도 함. -사기 떡 해 먹을 집안 , 서로 화합하지 못한 집안. 오늘의 영단어 - attitude : 태도, 자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