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, 애써 모아둔 것을 조금씩 쉽게 헐어 써 버림을 이르는 말.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, [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]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(慧敏)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pt. complex : 아파트 단지오늘의 영단어 - CI : corporate identity : 기업이미지 통합오늘의 영단어 - dissemination : 흩뿌림, 파종, 전파운명은 우리의 행위의 절반을 지배하고 다른 절반을 우리들에게 양보한다. -마키아벨리 오늘의 영단어 - mischievous : 유해한, 장난기가 있는, 무모한, 오늘의 영단어 - fear of : --을 무서워하는세상에는 자신의 꿈들을 작은 상자 속에 넣어두고, ‘그래, 난 꿈을 가졌어. 그럼 꿈을 가졌다고’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. 그들은 그 상자를 치워뒀다가 가끔씩 꺼내 보면서, ‘그래, 아직 있어’라고 말한다. 물론 상자 속에는 위대한 꿈들이 들어 있지만 그것들은 상자 밖 세상을 구경도 못한다. 당신의 꿈들을 내보이며, ‘나는 얼마나 훌륭한가?’ 혹은 ‘나는 얼마나 못났는가?’라고 말하기 위해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. -어마 봄벡(작가) 오늘의 영단어 - outside director : 외부이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