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비에 가로왈 자 , [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(曰)자는,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(日)자로도 보이는 데서]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.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. -루소 가장 결정을 잘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를 가진 사람들이다. 한 사람의 위대성의 척도는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. - M. 스캇 펙Everything has its seed. (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.)오늘의 영단어 - smolder : 연기나다, 분노가 끓다: 연기나는 불, 연기 남현대의학이라는 종교는 기성 종교의 성직자까지 신자로 바꾸어 놓는다. 기독교, 유태교, 이슬람교, 불교 등 전통적인 종교의 성직자들조차, 수술대라는 현대의학교의 성궤 위에 머물러야만 비로소 몸이 치유된다고 믿고 있다. -로버트 S. 멘델존 오늘의 영단어 - premature race : 조기 경선 리더십이란 선수들이 당신을 신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. -래리 버드 오늘의 영단어 - ordinary : 교구장: 정상적인, 보통의, 평범한,일반적인아내의 실수가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라. -부부이십훈-